나는 가만히 있는데..제맘대로 가을이 가고 겨울이 문턱에 와 있습니다.선생님!!!..저 박용재입니다.8월달인가?송탄에서 선생님모시고 복순이랑 또 임맹혁 동창이라고 선생님 모시고 사진 찍었죠?맨앞줄에서 꼴뚜기 처럼 앉아있죠?선샌님께 E-maiI 받았답니다.선생님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글을 읽었습니다. 세상에 선생님같은분만 계신다면 문화 환경도 질서. 도덕 도 이렇게 까지 어지럽지는 않을텐데!..역시!선생님 제자라서 열심히 제 딴에는 선생님과 같은 생각에 세상이 이래서는 안되는데..싶어서 선생님 마음처럼 닮으며 살겠습니다.너무 길죠!그만들어갑니다.사실 제 딸이 컴퓨터를 한다고 해서 ..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주세요!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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